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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성 (시간당)
· 최근 갱신일 : 2018-05-14 (입력 예정일 : 2019-05-17)
그래프
출처: OECD, 「Productivity and ULC」 * 자료: OECD, 「http://stats.oecd.org, Level of GDP per capita and productivity(2010ppps)」 2018. 5
주석: 1) 시간당 노동생산성 = 1인당 GDP ÷ 총노동시간. 2) 2010년 기준 PPP임.
통계표
시간당 노동생산성
[단위 : 원,달러]
시간당 노동생산성 통계표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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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3.3 4.0 5.0 7.1 10.4 13.9 18.5 23.1 29.3 30.1 30.5 31.1 31.8 32.1 32.9 34.3
114 322 1,015 2,037 4,114 7,992 12,030 17,261 24,601 25,713 26,319 27,069 27,838 28,750 30,101 32,078

출처: OECD, 「Productivity and ULC」 * 자료: OECD, 「http://stats.oecd.org, Level of GDP per capita and productivity(2010ppps)」 2018. 5
주석: 1) 시간당 노동생산성 = 1인당 GDP ÷ 총노동시간. 2) 2010년 기준 PPP임.
정의
노동생산성은 1인당 GDP를 총노동시간으로 나눈 것으로 노동자들이 단위노동시간 동안 산출하는 생산량의 평균 시장가치를 의미함. 노동시간 대신 노동자수를 사용할 수 있으나, 국가 간 비교에는 OECD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동시간이 유용함. GDP를 소득 측면에서 해석할 경우, 이 지표는 노동시간당 구매력의 척도로도 사용될 수 있음.
해설

노동생산성은 GDP를 총노동투입시간으로 나눈 값으로서 노동자의 평균 숙련도, 자본의 양, 과학을 기술에 적용하는 수준의 발전단계, 생산과정의 사회적 결합방식, 생산수단의 규모와 작업능력, 자연상태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노동생산성은 기업의 발전은 물론 경제 전체의 성장 가능성을 측정하는 데 중요 지표로 이용될 수 있다. 또한 한 국가의 국제경쟁력을 비교하는 데에도 중요한 잣대이다.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2000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시간당 GDP를 기준으로 할 때, 2000년 1만 2,030원(2010년 기준 PPP)에서 2017년 3만 2,078원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한국의 노동생산성 수준을 OECD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2016년 기준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은 시간당 약 60달러에 이르지만 한국은 32.9달러로 이들 국가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5년도 산출량을 100으로 하여 계산한 1인당 노동생산성지수도 2000년대 들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007년 이후 정체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더딘 경기회복으로 인해 산업생산의 증가가 미진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노동생산성은 총생산 중에서 노동과 자본의 직접적 기여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나타내는 총요소생산성과 구별된다. 한국의 경우 두 지표의 움직임에는 특별한 유사성이 관찰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총요소생산성은 한 경제의 효율성과 성장잠재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을 보면 대체로 3%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과 2012년에는 각각 1.4%와 0.4%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총요소생산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기업규모별 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단기적으로는 증감을 반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대기업의 경우 2000년 8.2%에서 2016년 6.7%로 1.5% 포인트 하락하였으며,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5.8%에서 4.6%로 1.2% 포인트 하락하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 차이는 2004년 5.3% 포인트까지 벌어졌으나 최근 다시 줄어드는 추세로 2016년에는 2.1% 포인트로 감소하였다.

관련용어
기업경영분석: 투자자, 금융기관, 경영자 등 기업 이해관계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경영분석의 기초자료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제조원가명세서, 현금흐름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이용한 분석방법이 주로 이용된다.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 정부의 산업정책, 금융기관의 여신관리 및 기업의 경영합리화 추진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1960년부터 기업경영분석통계를 편제하여오고 있다.
노동생산성/노동생산성지수: 노동자 1인이 일정기간 동안에 산출해 내는 생산량으로 정의되며 생산활동이 활발하면 노동생산성의 신장률도 높아지는 비례적 관계가 있으므로 동 지수의 동향은 생산활동의 동향을 보는 중요지표로서 이용되고 있다. 노동생산성지수 = 산출량지수 / 노동투입량지수 x 100.
총요소생산성: 전체 생산성에서 노동과 자본투입에 따른 생산성 증가분을 뺀 생산성을 말함.
노동투입량지수: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의 곱을 지수화 한 것으로, 기준년도와 해당년도의 노동투입량의 비율임.
산출량지수: 한국표준산업분류에서 정의된 산업들의 생산활동을 총합하여 지수로 작성한 것임. 농림어업을 제외한 전산업을 대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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