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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고정투자율
· 최근 갱신일 : 2018-04-03 (입력 예정일 : 2019-01-31)
그래프
출처: 한국은행, 「국민계정」 *자료 : 한국은행, 「국민계정」각 연도
주석: 1) 총고정투자율 = (총고정투자액 ÷ 실질 GDP) × 100. 실질 GDP는 2010년 기준임. 2) 2010년 기준년 개편 국민계정 자료 이용. 3) 2017년은 잠정치임.
통계표
총고정자산 유형별 투자액과 투자율
[단위 : 조원, %]
총고정자산 유형별 투자액과 투자율 통계표
  1990 1995 20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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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고정투자(조원) 166.8 271.8 283.4 338.3 350.3 367.8 364.7 365.7 385.9 389.1 387.2 400.0 413.5 434.4 458.8 498.5
건설투자 118.6 175.6 161.9 202.3 203.7 206.8 201.2 208.2 200.6 193.8 186.1 196.3 198.5 211.5 233.4 251.1
설비투자 43.9 79.2 86.7 91.0 98.6 108.2 108.0 99.7 121.6 127.3 127.4 126.4 134.0 140.3 138.8 159.1
지식재산생산물투자 10.6 21.7 33.1 47.6 49.9 54.2 56.7 59.0 63.7 68.1 74.0 77.2 81.3 82.8 85.6 88.2
총고정투자율(%) 39.8 43.3 34.5 32.7 32.2 32.1 30.9 30.8 30.5 29.7 28.9 29.0 29.0 29.6 30.4 32.0

출처: 한국은행, 「국민계정」 *자료 : 한국은행, 「국민계정」각 연도
주석: 1) 총고정투자율 = (총고정투자액 ÷ 실질GDP) × 100. 실질GDP는 2010년 기준임. 2) 2010년 기준년 개편 국민계정 자료 이용. 3) 2017년은 잠정치임.
정의
총고정투자율은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의 유형고정자산투자와 무형고정자산투자(지식재산생산물투자)를 포함하는 총고정투자액을 GDP로 나눈 비율임
해설

총고정투자는 국가경제의 성장잠재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총고정투자율은 한 해 동안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중에서 현재의 소비 대신 미래의 생산을 위해 투입된 부분을 말한다. 따라서 이 비율이 높게 유지될 경우 경제성장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는 GDP의 다른 지출항목들에 비해 기간별 변동 폭이 상당히 큰 특징이 있다. 따라서 투자의 변동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결정된다. 총고정투자율은 이처럼 단기적인 경기변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의 총고정투자율은 199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1996년을 기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급락하여 지금은 약 30%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총고정투자율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 첫째,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총투자의 크기는 총저축의 크기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데, 한국의 저축률(특히 가계저축률) 또한 1990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다. 저축률이 하락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인구의 고령화이다. 둘째,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경제가 성숙함에 따라 성장 기회가 점차 감소하기 때문일 수 있다. 자본은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반면 노동력의 공급은 상대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낮아지는 것이다. 특히 총고정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투자의 GDP 대비 비율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것은 경제의 성숙과 더불어 SOC 투자수요나 주택 투자수요가 둔화되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투자율은 아직 선진국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한국의 총고정투자율은 2016년 현재 29.7%(OECD 기준)로 같은 시기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스웨덴 등의 16-24%보다 높다.


총고정투자율, 즉 GDP 대비 총고정투자의 수준은 국가경제의 장기적 성장을 결정하는 반면 총고정투자증가율, 즉 총고정투자의 기간 간 증감은 단기적 경기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고정투자는 GDP의 다른 항목들에 비해 기간 간 변동이 더 큰 특징을 가지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GDP 증가율은 호황기인 2000년과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 각각 8.8%와 0.3%를 기록한 반면 같은 시기 총고정투자증가율은 각각 12.3%와 0.3%를 기록하였다. 따라서 경기변동의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정투자의 안정적 유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관련용어
총고정자본형성: 회계기간중 고정자산 취득액(처분액 차감) 외에 제도단위의 생산적 활동에 의해 이루어진 유형고정자산의 가치 증가액을 포하며 국민소득 통계상 국민총지출을 구성하는 한 항목임. 기업에서는 지속적인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설비를 새로운 설비로 대체하거나 신규사업에의 진출을 위해 공장도 짓고 기계도 구입하는데 이러한 경제활동은 당해 연도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미래의 지속적인 수입의 보장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렇게 여러 회계연도에 걸쳐 생산에 이용되는 재화를 자본재라고 하며, 생산주체에 의한 자본재구입을 총고정자본형성이라 함.
국민소득통계: 한 나라의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에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통계임.
실질 GDP: 국내경제의 생산활동 동향을 나타내는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되는 지표로서 지수기준년부터 당해년까지 매년의 개별 재화와 서비스의 가중치 및 수량 변화를 반영해 측정한 연쇄 물량지수에 지수기준년(xxxx년, 현재 2010년)의 GDP 금액을 곱하여 산출한 물량측정치임. 이에 따라 실질 GDP의 변동분은 가격 변화분을 제거한 순수한 생산수량의 변동분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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