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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비율 (GNI 대비)
· 최근 갱신일 : 2018-03-28 (입력 예정일 : 2019-03-29)
그래프
출처: 한국은행, 「국민계정」 *자료 : 한국은행, 「국민계정」
주석: 1) GNI 대비 수출입비율 = {(수출 총액 + 수입 총액 + 국외수취요소소득 + 국외지급요소소득) ÷ GNI} × 100. 2) 2010년 기준년 국민계정 자료 이용. 3) 최근 연도는 잠정치임.
통계표
수출입액 및 국외요소소득과 GNI 대비 수출입비율
[단위 : 조원, %]
수출입액 및 국외요소소득과 GNI 대비 수출입비율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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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조원) 551.8 547.6 625.3 742.9 776.1 770.1 747.1 709.1 694.2 745.6
수입액(조원) 551.9 493.7 585.0 723.0 737.6 698.9 669.1 600.2 581.7 652.2
국외수취요소소득(조원) 25.1 21.2 27.8 31.9 35.3 34.2 29.3 27.2 29.8 27.9
국외지급요소소득(조원) 25.2 23.9 26.5 24.0 21.1 24.0 24.6 23.0 25.4 27.8
GNI 대비 수출입비율 (%) 104.5 94.6 99.8 113.5 112.8 106.1 98.6 86.7 80.9 84.0

출처: 한국은행, 「국민계정」 *자료 : 한국은행, 「국민계정」
주석: 1) GNI 대비 수출입비율 = {(수출 총액 + 수입 총액 + 국외수취요소소득 + 국외지급요소소득) ÷ GNI} × 100. 2) 2010년 기준년 국민계정 자료 이용. 3) 최근 연도는 잠정치임.
정의
수출입비율은 GNI 대비 수출액과 수입액, 그리고 국외수취요소소득과 국외지급요소소득의 총합이 차지하는 비율임. 수출액은 1년 동안 국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가 무역을 통해 타국에 판매된 액수를 나타내고, 수입액은 해외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가 무역을 통해 국내에 판매된 액수를 나타냄. 국외수취요소소득은 자국민이 해외에서 노동, 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이며, 국외지급요소소득은 외국의 노동과 자본이 국내 생산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생한 소득임.
해설

수출은 1년 동안 국내에서 새롭게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 가운데 다른 국가의 경제주체들에 의해 지출되는 부분을 나타낸다. 반면, 수입은 해외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가운데 국내 경제주체들에 의해서 지출되는 부분을 나타낸다. 수출과 수입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생산과 판매에서 외국과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수출입의 크기는 대외의존도의 척도인 동시에 대외개방도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국외수취요소소득과 국외지급요소소득은 각각 자국의 자본 및 노동자들이 외국의 생산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는가와 외국의 자본 및 노동자들이 국내 생산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는지를 보여준다. 국외요소소득은 자본과 노동의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울수록 크게 나타날 것이므로 이 지표들 역시 한 국가의 대외개방도 및 대외의존도를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


무역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한국 경제가 해외에서 발생한 충격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수입 비중이 높은 경우 수입품목의 국제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생산이나 소비가 위축될 수 있으며, 수출 비중이 높은 경우 해외 시장의 경기변동에 따라 국내 경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수출입의 확대는 각국이 비교우위가 있는 부문에 특화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원배분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개발 초기부터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수출과 수입이 모두 급속히 확대되어 왔다. 수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자재와 자본재가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수입도 더불어 확대된 것이다. 또한 한국의 경우 국외요소소득도 수출입액의 약 4% 대를 유지하면서 수출입액과 비슷한 속도로 확대되어 왔다. 그 결과 한국의 국민총소득(GNI) 대비 수출입비율은 1990년 53.6%에서 2017년 84%로 늘어났다.



한국의 수출입비율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OECD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기준 한국의 GNI 대비 수출입비율은 80.8%로  미국 34%,  프랑스 70.9%,  영국 76.2%, 등에 비해 높다.


최근에는 세계화, 개방화의 추세와 더불어 국가 간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역내 무역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과거 한국의 수출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미국과 일본의 비중이 감소하고 중국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무역 상대국으로서 중국의 비중 확대는 일본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관찰된다.



관련용어
국민총소득(GNI): 일정기간(보통 1년)동안 한 나라 국민이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임. 명목국민총소득은 명목국내총생산에서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것으로, 명목국민총생산과 같음. 실질국민총소득은 실질국내총생산에 교역조건 변동에 따른 무역손익을 차감하고,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것임. 대외거래가 많은 나라는 교역조건에 따라 소득수준이 달라지므로 한 나라 국민의 구매력을 평가하는데 보다 정확한 소득지표로 활용됨.
국외순수취요소소득: 우리나라의 생산요소가 해외의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벌어들인 소득에서 외국의 생산요소가 국내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지급한 소득을 뺀 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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