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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계수
· 최근 갱신일 : 2018-04-06 (입력 예정일 : 2018-12-28)
그래프
출처: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및 「가계동향조사」 * 자료 : 통계청, 「소득분배지표」 각 연도
주석: 1) 지니계수는 전체가구의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0에서 1사이의 비율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도가 높은 상태를 나타냄. 2)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작성된 지니계수임. 3) 처분가능소득(세후소득)=시장소득+공적 이전소득-공적 비소비지출, 시장소득(세전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재산소득+사적 이전소득-사적 이전지출. 4) 가금복 보완은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국세청, 보건복지부 등의 소득관련 행정자료로 보완하여 작성한 것임.
통계표
지니계수
[단위 : ]
지니계수 통계표
  1990 1995 20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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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가능소득(세후)가계금융복지 - - - - - - - - - 0.357 0.352 0.347 0.344 0.341 0.342
가계금융복지+행정자료 - - - - - - - - - - - - - 0.354 0.357
가계동향 :  전체가구 - - - - 0.306 0.312 0.314 0.314 0.310 0.311 0.307 0.302 0.302 0.295 0.304
가계동향 :  2인이상 가구 0.256 0.251 0.266 0.281 0.285 0.292 0.294 0.295 0.289 0.289 0.285 0.280 0.277 0.269 0.278
시장소득(세전)가계금융복지 - - - - - - - - - 0.390 0.382 0.380 0.380 0.381 0.384
가계금융복지+행정자료 - - - - - - - - - - - - - 0.396 0.402
가계동향 :  전체가구 - - - - 0.330 0.340 0.344 0.345 0.341 0.342 0.338 0.336 0.341 0.341 0.353
가계동향 :  2인이상 가구 0.266 0.259 0.279 0.298 0.305 0.316 0.319 0.320 0.315 0.313 0.310 0.307 0.308 0.305 0.317

출처: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및 「가계금융복지조사」 * 자료 : 통계청, 「소득분배지표」 각 연도
주석: 1) 지니계수는 전체가구의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0에서 1사이의 비율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도가 높은 상태를 나타냄. 2) 처분가능소득(세후소득)=시장소득+공적 이전소득-공적 비소비지출, 시장소득(세전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재산소득+사적 이전소득-사적 이전지출. 3) 가계동향조사는 2001년까지는 도시 2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2002년부터는 2인 이상 비농가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1인 가구를 포함한 전체 가구로 대상을 확대함.
정의
지니계수는 가구 간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0에서 1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도가 높은 상태를 의미함. 지니계수지표 작성의 토대가 되는 기초통계는 2016년(2015년 자료)까지는 통계청의「가계동향조사」였으나, 2017년(2016년 자료)부터는 통계청의「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변경되었음.
해설

지니계수는 한 국가의 가구 간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소득불평등의 심화는 경기활성화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갈등과 불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불평등의 정도와 추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 국가들의 지니계수를 비교함으로써 소득불평등도의 국가 간 차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한 국가 내에서의 지니계수의 변동을 살펴봄으로써 소득분배의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세전(시장)소득과 세후(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산출된 지니계수를 비교함으로써 정부의 재분배 정책의 크기와 효과를 파악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공식 소득분배 지표는 2015년도 지표까지는 가계동향조사를 이용하여 작성되었으나, 2016년도 지표부터는 고소득층에 대한 표본대표성이 더 높은 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변경되었다. 또한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국세청, 보건복지부 등의 행정자료와 결합함으로써 소득분배 통계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2016년의 공식 소득분배 지표는 이전의 가계동향조사에서 작성된 시리즈에 비해 더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구 구성원 수의 차이를 고려하여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으로 작성된 지니계수를 살펴보면, 2016년 기준 전체 가구(전국, 1인가구 및 농가 포함)의 지니계수는 가구동향조사 자료에 의하면 0.304이지만,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에서는 0.342, 행정자료로 보완할 경우에는 0.357로서 더 크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크기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11년 이후 기간 동안의 지니계수의 추세를 보면 가구동향조사와 가계금융복지조사 모두 2015년까지는 조금씩 하락하다가 2016년에 약간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세전소득인 시장소득과 세후소득인 처분가능소득(시장소득+공적이전소득-공적비소비지출)의 지니계수를 비교하면 세금을 통한 정부의 소득재분배 정책 효과를 가늠할 수 있다. 2011년과 2016년의 경우 (행정자료로 보완하지 않은)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각각 0.3900.384인 반면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0.3570.342로서 처분가능소득의 지니계수가 더 낮다. 이를 통해 정부의 재분배 정책에 의한 소득분배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득분배 정도를 국가별로 비교하기 위하여 OECD에서 발표한 2014년 기준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를 살펴보면, 한국은 0.302로 스웨덴 0.274, 독일 0.289, 프랑스 0.297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고 미국 0.394, 영국 0.356, 일본 0.330, 호주 0.337, 이탈리아 0.326, 캐나다 0.313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다.


지니계수와 더불어 소득불평등도의 척도로 널리 사용되는 지표로 소득5분위배율과 상대빈곤율이 있다. 소득5분위배율은 소득 상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을 소득 하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값인데, 2016년 기준 전체 가구의 5분위배율은 7.06배이며 근로연령층(18-65) 가구의 5분위 배율은 6.19배이다.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의 비중을 나타내는 상대빈곤율은 전체 가구 기준으로 2016년 현재 17.9%이다. 장기적으로 소득5분위배율과 상대빈곤율의 변화는 지니계수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가계동향조사를 이용한 기존의 시리즈에 의하면 2010년까지는 악화되다가 그 이후에는 대체로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용어
지니계수: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1(완전 불평등 상태)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고 0(완전 평등 상태)에 근접할수록 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함.
소득5분위배율: 소득 상위 20%의 평균소득/소득 하위 20% 평균소득으로 계층간 소득격차를 보여줌.
상대적빈곤율(%): 소득수준으로 정렬한 상태에서 한가운데 소득(중위소득)의 50% 미만의 인구비율.
전체가구: 가계동향조사, 농가경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인가구를 포함한 전체인구를 기준으로 작성.
도시 2인이상: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 2인이상 가구에 포함되는 인구를 기준으로 작성.
중위소득: 우리나라 인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제일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소득.
소득 점유율: 소득 분위별 자료에서 해당 분위의 소득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
균등화 소득: 가구원 수가 서로 다른 가구들 간의 후생수준을 비교하기 위하여 가구소득을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을 의미함. 가구원 수가 아니라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누는 이유는 가구 소비에서의 규모의 경제를 고려한 것임, 즉 가구원 수가 n배 커질 때 1인당 소비(혹은 후생)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소득은 배만 증가하여도 된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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