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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5분위배율
· 최근 갱신일 : 2018-08-14 (입력 예정일 : 2019-05-31)
그래프
출처: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각 연도
주석: 1) 임금5분위배율 = 5분위(상위 20%) 평균 임금근로소득 ÷ 1분위(하위 20%) 평균 임금근로소득. 2)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포함.
통계표
성별 임금5분위배율
[단위 : 배]
성별 임금5분위배율 통계표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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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75 5.72 5.57 5.74 5.78 6.00 6.07 6.21 6.62 6.63 6.40 6.41
남자 5.26 5.30 5.17 5.14 5.24 5.34 5.48 5.57 5.97 5.98 5.76 5.78
여자 4.96 5.07 4.93 5.39 5.28 5.70 5.68 5.92 6.15 6.20 6.14 6.23

출처: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각 연도
주석: 1) 임금5분위배율 = 5분위(상위 20%) 평균 임금근로소득 ÷ 1분위(하위 20%) 평균 임금근로소득. 2)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포함.
정의
임금5분위배율은 임금격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임금근로자의 근로소득을 5분위로 나눌 때 1분위 근로소득 대비 5분위 근로소득의 배율로 나타냄. 즉, 임금수준 상위 20%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근로자 평균임금의 몇 배가 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임.
해설

임금5분위배율은 임금근로자들 간의 임금격차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임금수준 상위 20% 근로자 평균임금이 하위 20% 근로자 평균임금의 몇 배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배율이 클수록 임금격차가 큰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국 임금근로자의 임금5분위배율은 2006년 5.75배에서 2010년 5.78배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2011년에 6.00배로 높아진 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6.62배와 6.63배로 크게 증가하였다. 여성 근로자의 임금격차는 2017년 6.23배로 같은 해 남성 근로자의 5.78배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2006년 4.96배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하였다.


한국 근로자의 임금격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녀 간 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의 세 가지 측면에서도 살펴보아야 한다. 2017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남성 근로자의 65.6% 수준에 불과하다. 같은 해 기간제근로자의 평균임금은 정규직근로자의 74.3%이고 파견·용역근로자의 평균임금은 정규직근로자의 62.6%에 그친다. 2013년에 비정규직근로자의 상대임금 수준이 약간 상승하였으나 이후 다시 하락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격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기업규모에 따른 임금격차를 살펴보면,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2017년 기준 대기업 근로자의 55.8% 수준에 머물고 있다. 임금격차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도 발생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OECD 자료를 통해 주요 국가들의 근로자 임금격차를 비교해 보면, 미국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한국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 임금 상위 10%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하위 10% 근로자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임금10분위배율로 보면, 미국과 한국은 이 배율이 2016년 기준 각각 5.05배와 4.5배에 이른다. 비교대상 국가들 중에서 이 배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스웨덴으로 2.28배이다. 한국은 성별 임금격차도 비교대상 국가들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다. 전일제 임금근로자의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의 여성 근로자는 남성 근로자 임금의 2016년 기준 63.3%를 받고 있는 반면 덴마크와 같은 북유럽 국가의 여성 근로자는 남성 근로자 임금의 90% 이상을 받고 있다.

관련용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근로자와 자영인의 중간영역에 있는 자로서, 스스로 고객을 찾거나 맞이하여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일한만큼 소득(수수료, 수당 등)을 얻고 노무제공의 방법이나 노무제공시간 등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경우임.(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퀵서비스배달기사, 골프장 캐디, 레미콘운전기사 등)
파견근로자: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관계가 유지되는 고용주와 업무지시를 하는 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로, 파견사업주에게 고용되어 있으나 사용사업주의 사업체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자로, 임금이나 신분상의 고용관계는 파견사업주의 관리를 받지만, 업무상 지휘·명령은 사용업체로부터 받는 근로자.
용역근로자: 용역업체가 고용하고 다른 사업주의 사업체에서 근로하는 자로, 임금, 신분상의 고용관계 및 업무상 지휘·명령 등 모두를 용역업체의 지휘·감독을 받는 경우임.(청소용역, 경비용역 등)
기간제근로자: 일정기간의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여(구두 또는 묵시적 약속이나 계약도 포함)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로, 계약기간의 장·단, 계약의 반복갱신 여부, 명칭(계약직, 촉탁직, 임시직, 계절근로자, 계약사원 등) 등과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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