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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상승률
· 최근 갱신일 : 2018-10-19 (입력 예정일 : 2019-01-03)
그래프
출처: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 자료 :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각 연도
주석: 1) 소비자물가상승률 = {(금년도 연간소비자물가지수 ÷ 전년도 연간소비자물가지수) - 1} × 100.
통계표
소비자물가총지수와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상승률
[단위 : %]
소비자물가총지수와 주요 품목별 소비자물가상승률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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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총지수(2015년=100) 86.1 88.5 91.1 94.7 96.8 98.0 99.3 100.0 101.0 102.9
소비자물가상승률(%) 4.7 2.8 2.9 4.0 2.2 1.3 1.3 0.7 1.0 1.9
식료품 · 비주류음료 4.9 7.6 6.4 8.1 4.0 0.9 0.3 1.6 2.3 3.4
주류 및 담배 0.5 1.1 0.4 0.8 1.5 1.7 -0.1 50.1 0.7 1.5
의류 및 신발 2.6 5.1 2.9 3.3 4.8 2.9 4.0 1.3 1.8 1.1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4.3 1.1 2.4 4.5 4.6 3.5 2.9 -0.6 -0.8 1.7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4.4 4.4 0.4 3.7 2.9 0.3 2.1 2.6 1.6 1.1
보건 1.9 2.2 1.8 1.8 0.9 0.4 0.7 1.3 1.0 0.9
교통 8.8 -3.5 4.9 7.0 3.2 -0.5 -1.6 -7.8 -2.2 3.6
통신 -1.4 -0.2 -0.9 -1.6 -2.6 -0.1 -0.1 -0.2 0.1 0.3
오락 및 문화 1.5 2.3 0.9 1.6 0.3 1.0 0.4 -0.5 1.8 0.1
교육 5.5 2.5 2.3 1.7 1.4 1.2 1.5 1.7 1.6 1.1
음식 및 숙박 4.8 3.8 2.3 4.3 1.2 1.6 1.4 2.3 2.5 2.4
기타 상품 및 서비스 9.0 6.8 3.5 3.2 -3.3 0.5 3.1 2.7 3.4 2.8

출처: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 자료 :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각 연도
주석: 1) 소비자물가상승률 = {(금년도 연간소비자물가지수 ÷ 전년도 연간소비자물가지수) - 1} × 100.
정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변화율임.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지수로서 총 소비지출 중에서 구입 비중이 큰 약 460여 개 상품 및 서비스 품목들을 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조사된 소비자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됨. 가구의 소비구조 변화를 반영하기 위하여 5년 주기로 지수를 개편함.
해설

물가상승률은 국가의 거시경제 운영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개인의 소득과 소비생활에도 영향을 준다. 급격한 물가상승은 화폐의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불확실성을 높여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안정적 물가상승률은 여러 국가들의 발전 경험에서 볼 때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인들의 경제활동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 내지 소비 금액의 변동을 나타내므로 소비자의 구매력과 생계비 등의 측정에 사용되며 매년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기초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의 물가는 1998년 외환위기 시기에 7.5% 급상승하였고 국제 원유가격 급등이 있었던 2008년에도 4.7%의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후 2012년 2.2%, 2013년과 2014년 1.3%, 2015년 0.7%, 2016년 1.0%, 2017년 1.9% 상승하는 등 물가는 과거에 비하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이 낮아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2016년기준 한국(1.0%)은 캐나다(1.4%), 호주(1.3%) 등과 함께 OECD 주요 국가들 중에서 물가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의 물가수준(한국=100)을 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의 상대적 물가수준을 살펴보면, 2017년 한국에 비해 독일이 7%, 일본이 2%, 프랑스가 11%, 미국이 9%, 영국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의 물가수준이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소비품목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2017년 현재 12개 대분류 품목 전체가 전년에 비해 물가가 상승하였으나, 이 중 3% 이상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식료품・비주류음료와 교통 2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1996년부터 발표되고 있는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수로서 소비자물가 조사대상 품목 중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약 140여 개의 기본 생필품을 선정하여 이들 품목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나타낸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에 근접한 물가지수로 국민의 체감 물가수준을 보다 적절하게 반영한다. 2017년 생활물가상승률은 같은 해 소비자물가상승률 1.9%보다 높은 2.5%를 기록하였다. 한편 근원인플레이션은 물가변동의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가뭄이나 장마와 같은 계절적인 요인이나 국제유가 변동 등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이 포함되지 않도록 곡물 이외의 농산물과 석유류에 해당되는 품목들을 제외한 나머지 407개 품목들의 가격변동만을 집계하여 작성한 지수의 증가율이다. 근원인플레이션은 2013년 1.6%, 2014년 2.0%, 2015년 2.2%로 최근 3년 연속으로 높아지다가 2016년 1.6%로 낮아졌다. 2017년은 1.5%이다.

관련용어
근원인플레이션율: 기초경제여건에 의하여 결정되는 물가상승률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경우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에서 농산물 가격, 국제원자재가격 등의 변동분을 제거하여 계산함. 근원인플레이션율은 물가에 미치는 단기적·불규칙적 충격이 제외되어 기조적인 물가상승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일반국민들의 체감물가와 괴리될 위험성이 있음.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곡물을 제외한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를 근원인플레이션 지수로 사용하고 있음.
소비자물가지수: 대표적인 인플레이션지표로서 소비자가 일상 소비생활에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조사함으로써 도시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나 화폐의 구매력 변동을 측정하는 물가지수를 말함.
생활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수로서 소비자물가 조사대상품목 중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기본 생필품 141개(2015=100)를 선정하여 이들 품목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나타냄.
물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개별 상품의 가격을 경제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 등을 고려하여 평균한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말함.
물가지수: 물가의 움직임을 알기 쉽게 지수화한 경제지표임.
지출목적별 분류지수: 소비지출의 목적에 따라 분류하여 작성한 지수(12개 대분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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