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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성장률
· 최근 갱신일 : 2018-11-09 (입력 예정일 : 2019-01-31)
그래프
출처: 통계청, 「인구총조사」, 「장래인구추계」 *자료: 통계청, 「인구총조사」 1949, 1955, 「장래인구추계」 2016
주석: 1) 인구성장률 = ln(Pt ÷ P0) ÷ t × 100. P0는 해당기간 시작시점의 인구, Pt는 해당기간 종료시점의 인구, t는 해당기간 연수임. 2) 1955년은 1949-1955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이고, 1960년은 1955-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임. 3) 1949-1955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해당연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하고, 1955-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1955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의 총인구와 2016년 장래추계인구 자료의 1960년 총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하였음.
통계표
인구성장률
[단위 : %]
인구성장률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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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성장률 0.76 0.52 0.50 0.77 0.53 0.46 0.63 0.53 0.45 0.39 0.37

출처: 통계청, 「인구총조사」, 「장래인구추계」 *자료: 통계청, 「인구총조사」 1949, 1955, 「장래인구추계」2016
주석: 1) 인구성장률 = ln(Pt ÷ P0) ÷ t × 100. P0는 해당기간 시작시점의 인구, Pt는 해당기간 종료시점의 인구, t는 해당기간 연수임. 2) 1955년은 1949-1955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이고, 1960년은 1955-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임. 3) 1949-1955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해당연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하고, 1955-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1955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의 총인구와 2016년 장래추계인구 자료의 1960년 총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하였음.
정의
인구성장률은 두 시점의 인구, 즉 P0과 Pt를 안다면 Pt÷P0으로 계산함. 이는 처음에는 인구가 1인이었다면 나중 시기에는 몇 명이 되는지를 나타냄. 그런데 사회나 국가를 비교할 때는 시간적 간격을 일정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연평균 인구성장률을 보편적으로 사용함. 연평균 인구성장률의 산식은 다음과 같음. 연평균 인구성장률 = ln(Pt ÷ P0) ÷ t × 100 여기서 P0는 해당기간 시작시점의 인구, Pt는 해당기간 종료시점의 인구, t는 해당기간 연수임. 현재 한국은 「인구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인구변동요인(출생, 사망, 국제이동 등)을 반영하여 매년 7월 1일 현재로 조성법을 이용하여 추계한 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함.
해설

인구성장률은 인구변화의 대표적인 지표로 총인구와 함께 국가의 장·단기 발전계획 수립이나 각종 경제 및 사회 정책 수립에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자료로 활용된다. 인구성장률은 출생과 사망의 격차에 의한 자연 증가와 인구이동에 의한 사회적 증가를 반영한다.


한국의 인구는 1955-1960년 사이 전후 베이비붐 현상으로 3.0%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1950년에 일어난 전쟁의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시련에도 불구하고 한국 인구는 1960년까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광복 이후 만주와 일본에서 대규모 인구가 국내로 귀환하고 한국전쟁 기간 동안 북한에서 많은 피난민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전쟁 후 베이비붐 현상으로 출산력이 크게 증가한 것도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1970년 2.18%, 1980년 1.56%, 1990년 0.99%로 서서히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출산력의 감소에 크게 기인한다. 같은 시기 합계출산율은 4.53, 2.82, 1.57로 낮아졌다. 즉 여성들이 평생 동안 낳은 아이의 수가 20년 사이에 3명 정도 줄어든 셈이다. 반면 평균수명이 꾸준히 늘어나 조사망률은 1970년 8.0, 1980년 7.3, 1990년 5.6로 감소하였다. 2000년대 들어 저출산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서 합계출산율은 2005년 1.09, 2010년 1.23, 2017년 1.05로 낮아졌다. 그 결과 인구성장률은 1996년 이후 꾸준히 1%를 밑돌고 있으며 최근에는 0.4% 내외에 머물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인구성장에서 인구이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게 되었다. 체류외국인수는 2000년 49만 1,000명에서 2005년 74만 7,000명, 2010년 126만 1,000명, 2017년 218만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와 동시에 많은 한국인이 해외로 빠져나갔기 때문에 순이동량은 이 정도로 크지는 않다. 하지만 한국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음은 분명하다.


인구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총인구는 정부수립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1949년 2,000만 명이 조금 넘었던 총인구는 2018년 현재 2.5배 정도인 5,1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2015년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이용한 추계에 따르면, 총인구는 2031년 5,296만 명을 기록한 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최근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유럽의 일부 국가와 일본을 제외하면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최근 들어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도 인구성장률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등은 2010-2015년 기간에 각각 1.74%, 1.64%, 1.46%의 상대적으로 높은 연평균 인구성장률을 보여준다. 싱가포르와 호주의 높은 인구성장률은 이민자의 유입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관련용어
합계출산율: 합계출산율은 현재의 출산수준이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서 15세에 해당하는 한 여자가 가임기간이 끝나는 49세까지 몇 명의 아이를 출산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임.
조사망률: 1년간의 사망자수를 당해년도의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지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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