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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인구비
· 최근 갱신일 : 2018-10-29 (입력 예정일 : 2019-01-31)
그래프
출처: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16
주석: 1) 부양인구비 = {(15세 미만 인구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통계표
부양인구비
[단위 : %]
부양인구비 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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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인구비 37.8 37.3 36.9 36.3 36.2 36.2 36.2 36.2 36.2 36.8 37.4
소년부양인구비 23.8 22.9 22.0 21.2 20.6 20.0 19.4 18.8 18.2 18.0 17.8
노년부양인구비 14.0 14.4 14.8 15.0 15.6 16.3 16.8 17.5 18.0 18.8 19.6

출처: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16
주석: 1) 부양인구비 = {(15세 미만 인구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2) 소년부양인구비 = (15세 미만 인구 ÷ 15-64세 인구) × 100. 3) 노년부양인구비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정의
부양인구비는 내국인 기준 생산가능연령층(15-64세) 인구에 대한 비생산연령층(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의 합) 인구의 비율로 생산가능연령층 인구가 부양해야 하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임. 부양인구비는 소년부양인구비와 노년부양인구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을 합산한 지표라는 의미에서 총부양인구비라고 지칭하기도 함. 소년부양인구비는 생산가능연령 인구에 대한 소년(0-14세) 인구의 비율이고, 노년부양인구비는 생산가능연령 인구에 대한 노인(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임.
해설

부양인구비는 인구의 연령구조를 반영하기 때문에 한 국가의 사회경제적 구조를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전망하는 데 유용하다. 노년부양인구비가 높은 사회에서는 노인복지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게 된다. 소년(15세 미만) 인구와 노년(65세 이상) 인구를 각각 분모와 분자로 하는 비를 취하여 고령화의 지표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의 소년부양인구비는 1960년 77.3으로 매우 높았지만 2018년에는 그 1/4 수준인 17.8로 감소하였다. 소년부양인구비의 감소는 주로 출산 수준의 저하에 기인한다. 반면 1960년 5.3에 불과했던 노년부양인구비는 지속적인 사망력 저하와 수명 연장으로 인하여 2018년 19.6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소년부양인구비의 감소 추세가 노년부양인구비의 증가 추세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체 부양인구비 역시 감소 추세를 보여준다. 부양인구비는 1960년 82.6에서 1990년 44.3으로 30년 사이에 절반 가까이로 줄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현재 37.4를 기록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와 14세 이하 인구의 비인 고령화지수는 1970년대 중반까지 10이하의 낮은 수준이었으나 1980년대 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1990년 20.0, 2000년 34.3, 2010년 67.2에 이어서 2018년에는 110.5에 달하였다. 고령화지수의 급속한 상승 추세는 출산력 저하로 유소년층의 비중이 낮아지고 사망력 저하로 노년층의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이다. 당분간 저출산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년층 진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고령화지수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양인구비는 사회발전 수준과 인구변천 단계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낸다. 대체로 서구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부양인구비가 낮은 반면 후진국에서는 부양인구비가 높은 경향이 관찰된다. 또한 최근에 출산 수준이 급격하게 저하한 한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과 동구 유럽 국가들에서 부양인구비가 빠른 속도로 저하하는 추세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노년층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유소년층에 대한 사회적 부담보다 훨씬 크다. 중년 이후 급속하게 나빠지는 건강 때문이다. 따라서 노년부양인구비가 증가하는 선진국들에서는 향후 이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관련용어
노년부양인구비: 생산가능연령층(15-64세) 인구에 대한 노인인구(65세 이상)의 백분비를 의미함.
고령화지수: 소년인구(0-14세)에 대한 노인인구(65세 이상)의 백분비를 의미함.
부양인구비: 생산가능연령층(15-64세) 인구에 대한 비생산연령층(0-14세, 65세 이상 인구의 합) 인구의 비율임.
소년부양인구비: 생산가능연령층(15-64세) 인구에 대한 유소년인구(0-14세)의 백분비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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