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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만족도
· 최근 갱신일 : 2017-12-06 (입력 예정일 : 2018-10-31)
그래프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 * 자료 : 통계청, 「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체 조사대상인구(2010년까지는 만 15세 이상 인구, 2012년부터는 만 13세 이상 인구) 중 전반적인 가족관계(가족생활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또는 ‘약간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임. 2) 2002년에는 이 항목이 조사되지 않았음.
통계표
성, 연령집단 및 지역별 가족관계만족도
[단위 : %]
성, 연령집단 및 지역별 가족관계만족도 통계표
  1998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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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1.2 50.4 56.1 54.8 56.2 55.2 56.5
남성 42.8 53.1 57.7 56.6 58.2 56.6 58.3
여성 39.6 47.8 54.6 53.1 54.2 53.9 54.7
연령집단20세 미만 48.3 54.5 62.1 62.8 68.0 70.8 72.8
20-29세 45.8 53.5 65.4 64.8 65.0 63.6 65.2
30-39세 48.2 56.3 62.0 59.7 62.3 61.5 62.8
40-49세 39.0 50.6 54.0 52.0 53.4 52.2 53.9
50-59세 34.2 44.9 48.4 47.0 47.1 46.0 48.3
60세이상 28.4 41.9 46.6 47.5 47.8 46.9 47.9
65세이상 27.2 41.3 46.0 47.7 48.6 47.8 49.3
지역동부 42.0 50.2 55.9 54.2 55.4 54.7 56.3
읍면부 37.5 51.3 56.8 57.4 59.6 57.4 57.1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 * 자료 : 통계청, 「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체 조사대상인구(2010년까지는 만 15세 이상 인구, 2012년부터는 만 13세 이상 인구) 중 전반적인 가족관계(가족생활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또는 ‘약간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임. 2) 2002년에는 이 항목이 조사되지 않았음.
정의
가족관계만족도는 전체 인구 중 본인의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비율임. 통계청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사회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산출함.
해설

원만한 가족관계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의 하나이다.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주관적 안녕감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개인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가족형태가 다양해지는 현실에서도 사람들은 귀속감과 유대, 친밀감의 원천으로 가족을 생각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소망한다. 그러나 가족은 성별, 연령별 차이가 있는 구성원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집단이라는 특성상 잠재적 긴장과 갈등이 존재한다. 최근 들어 한국의 가족은 규범에 의해 유지되는 제도에서 정서적 관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그 의미가 변화되고 있다.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가족의 관계적 측면에 대한 높아진 기대가 얼마나 충족되었는가를 보여주면서 한국인의 가족생활의 질과 더 나아가 삶의 질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가족관계 전반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1998년 41.2%에서 2016년 56.5%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이한 점은 IMF 직후 경제난 등으로 이혼율이 증가하기 시작한 1998년부터 오히려 가족관계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회적 여건이 어려울 때 가족해체 현상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가족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가족응집력이 오히려 더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관계만족도는 남성과 여성 모두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남성의 비율은 1998년 42.8%에서 2016년 58.3%로 증가하였고, 여성은 같은 기간 동안 39.6%에서 54.7%로 증가하였다. 만족도 평균으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꾸준히 높다. 연령집단별로는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이 40대까지는 50%를 상회하나 50대 이상에서는 40%대에 머물러 세대 간에 차이가 나타난다. 지역별로는 1998년을 제외하고 도시지역(동부)보다 농촌지역(읍면부)에서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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