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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율
· 최근 갱신일 : 2018-05-04 (입력 예정일 : 2019-05-24)
그래프
출처: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 * 자료 :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2015암등록통계)」 2018
주석: 1) 상대생존율은 관심질병을 가진 환자의 관찰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인구의 기대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임.
통계표
성별 암 5년 상대생존율
[단위 : %]
성별 암 5년 상대생존율 통계표
  1995 2000 2005 2010
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아래위p_open
전체 41.2 44.0 54.0 65.2
남자 31.7 35.3 45.4 56.5
여자 53.4 55.3 64.2 74.2

출처: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 * 자료 :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2015암등록통계)」 2018
주석: 1) 상대생존율은 관심질병을 가진 환자의 관찰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인구의 기대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임.
정의
암 5년 생존율은 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치료를 시작한 날부터 5년 이내에 해당 암으로 사망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율임.
해설

암생존율은 의료기술의 효과와 의료체계의 성과를 드러내는 대표적 지표이다. 암 5년 생존율은 암 환자가 치료를 시작한 지 5년 이내에 그 암으로 사망하지 않을 확률을 의미한다. 5년 생존율이 높다는 것은 곧 암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의료체계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관리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암 5년 생존율은 매 5년 기간마다 상당한 향상을 보여 왔다. 1996-2000년 기간에 한국인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4.0%에 불과하였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35.3%에 그쳤다. 그러나 2001-2005년 기간에는 54.0%로 높아졌고, 가장 최근인 2010-2015년 기간으로 보면 70.7%까지 향상되었다. 암 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상 생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암 5년 생존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꾸준히 높지만 그 격차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OECD에서는 대장암, 자궁암,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을 국가별로 집계하고 있다. OECD의 암생존율 통계는 계산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국내의 암생존율 통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OECD 통계에 따르면 2010-2014년 기간 동안 한국의 대장암 5년 생존율은 71.6%로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 가장 높다. 유방암 5년 생존율의 경우 한국은 86.3%로 OECD 국가들의 평균인 85.0%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며 생존율이 가장 높은 미국의 90.2%보다는 3.9% 포인트 낮다.

관련용어
암 5년 생존율: 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치료를 시작한 날부터 5년 이내에 해당 암으로 사망한 환자를 제외한 환자의 분율임.
상대생존율: 관심질병을 가진 환자의 관찰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인구의 기대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으로 암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의 효과를 보정해준 생존율을 의미한다.
암유병자: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서 유병자는 암발생통계를 발표한 1999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에서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생존해 있는 암환자로 정의되며, 따라서 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완치된 암경험자도 포함된다. 암유병자 계산 시 다중원발암 환자의 경우 중복으로 계산된다.
5년 암유병자수: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이전 5년 동안 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에 생존해 있는 암환자 수로 정의된다. 5년 암유병자 계산 시 다중원발암 환자의 경우 중복으로 계산된다. 대부분 암종에서 진단 후 5년이 경과하면 일반인구의 생존율과 비슷해지기 때문에 진단 후 5년 이내의 암유병자 지표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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