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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학생 1인당)
· 최근 갱신일 : 2018-04-27 (입력 예정일 : 2019-04-26)
그래프
출처: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 자료 :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각 연도
주석: 1)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 월평균 사교육비 총액 ÷ 학생 수. 2) 2017년 조사부터 가구 소득 최고 구간이 700만원 이상에서 8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됨.
통계표
교육단계 및 부모의 사회경제적 특성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단위 : 만원]
교육단계 및 부모의 사회경제적 특성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통계표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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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2.2 23.3 24.2 24.0 24.0 23.6 23.9 24.2 24.4 25.6 27.1
교육단계초등학생 22.7 24.2 24.5 24.5 24.1 21.9 23.2 23.2 23.1 24.1 25.3
중학생 23.4 24.1 26.0 25.5 26.2 27.6 26.7 27.0 27.5 27.5 29.1
고등학생 19.7 20.6 21.7 21.8 21.8 22.4 22.3 23.0 23.6 26.2 28.4
아버지의 교육수준중졸 이하 8.9 9.3 8.8 9.0 9.7 9.8 10.1 9.9 10.2 9.6 11.6
고졸 17.1 18.1 17.9 18.1 18.2 18.3 18.2 17.6 18.6 18.8 20.1
대졸 28.5 29.8 30.7 30.1 29.6 29.0 29.0 28.9 28.7 29.8 31.4
대학원졸 36.4 36.9 41.2 38.8 39.2 36.6 35.2 37.0 36.5 38.2 40.9
어머니의 교육수준중졸 이하 10.0 9.8 9.6 9.2 9.8 10.7 10.3 10.2 10.4 8.8 11.4
고졸 19.3 20.1 19.9 19.9 19.8 19.9 19.4 19.0 20.0 19.8 20.9
대졸 30.6 32.1 33.6 32.4 31.6 30.1 29.9 29.8 29.9 30.7 32.3
대학원졸 39.6 39.8 44.1 40.8 41.3 38.8 38.1 40.3 38.0 41.1 43.2
가구소득수준200만원 미만 - - - - - - - - - - 9.3
- 100만원 미만 5.3 5.4 6.1 6.3 6.8 6.8 6.8 6.6 6.6 5.0 -
- 100-200만원 미만 10.7 10.8 11.0 10.3 10.9 11.0 11.1 10.2 10.2 9.8 -
200-300만원 미만 17.7 17.7 18.0 17.0 17.4 16.8 16.0 15.9 15.9 15.4 15.3
300-400만원 미만 24.1 24.5 24.6 24.0 23.4 23.0 22.1 21.2 21.2 21.1 21.2
400-500만원 미만 30.3 30.6 31.0 29.8 29.0 28.8 28.0 27.2 26.6 26.5 27.4
500-600만원 미만 34.4 35.6 37.2 36.2 34.0 33.2 33.0 31.9 31.1 31.0 32.1
600-700만원 미만 38.8 40.2 42.0 40.4 39.4 36.7 35.9 36.7 36.1 36.5 36.4
700만원 이상 46.8 47.4 51.4 48.4 44.0 42.6 41.5 42.8 42.0 44.3 45.5
- 700-800만원 미만 - - - - - - - - - - 40.5
- 800만원 이상 - - - - - - - - - - 48.2

출처: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 자료 :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각 연도
주석: 1)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 월평균 사교육비 총액 ÷ 학생 수. 2) 2017년 조사부터 가구 소득 최고 구간이 700만원 이상에서 8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됨.
정의
사교육에 소요되는 학생 1인당 월평균 비용임. 본 지표에서 사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사적인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의미하며, 일반 교과와 예체능 과목 학원비, 개인 및 그룹과외비, 학습지, 인터넷 및 통신강의 과외비(EBS 제외) 등으로 조사됨. 조사대상 가운데 고등학생은 모든 유형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함.
해설

천문학적 규모의 사교육비는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사교육비는 국민의 삶의 질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복지라는 관점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면 교육기회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계층 간 교육격차가 심화되며, 국민의 삶의 질도 저하되기 쉽다. 반면 사교육비 부담이 감소하면 계층 간 교육격차가 완화되고,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며, 공교육도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개연성이 크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규모는 2007년 22만 2,000원에서 2009년 24만 2,000원으로 증가하였다가 이후 감소하였고, 2014년부터 다시 증가하여 2017년 현재 27만 1,000원 수준에 있다.


교육단계별로 사교육비 지출 실태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2009년과 2010년에 24만 5,000원으로 정점에 도달 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두고 교육부는 초등학교에서의 방과후학교 활성화가 예체능 과목의 사교육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결과로 평가한 바 있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학생은 2007년에 월평균 23만 4,000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했지만, 이는 2017년에 29만 1,000원까지 늘어났다. 고등학생도 2007년에는 19만 7,000원을 지출했지만, 2017년에는 28만 4,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난다.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집단은 중학생임을 알 수 있다. 이는 고등학교 입학이 대학 진학과 직결된다고 파악하고, 중학생 학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좋은 고등학교 입힉에 입학시키기 위헤 사교육비를 많이 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등교육 단계에서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당분간 현재의 사교육비 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모의 교육수준별로 사교육 지출 실태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부모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한다. 예컨대, 2017년에 중졸 이하 학력의 어머니는 11만 4,000원을 지출한 반면, 대학원졸 학력의 어머니는 43만 2,000원을 지출하였다. 둘째, 중졸 이하 또는 고졸 부모의 경우 사교육비 지출이 거의 변하지 않거나 미미하나마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반면, 대졸 또는 대학원졸 부모들은 2009년 이후 사교육비 지출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원졸 아버지는 2009년에 41만 2,000원을 지출했지만 2017년에는 그 규모가 40만 9,000원으로 감소하였다. 마찬가지로 대학원졸 어머니는 2009년에 44만 1,000원을 지출했는데, 2017년에는 43만 2,000원만 지출하였다.


사교육비 지출은 소득수준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구체적으로 2017년의 경우 월평균 소득수준 200만 원 이하 가구에서는 9만 3,000원을 지출한 반면, 소득수준이 700만 원 이상인 가구에서는 45만 5,000원을 지출하였다. 그러나 저소득층은 미미하나마 사교육비 지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반면, 소득수준이 500만 원 이상인 집단은 2009년 이후에 사교육비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고학력 집단에서 2009년 이후 사교육비 지출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한다.

관련용어
사교육: 공교육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개인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지는 교육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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