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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률
· 최근 갱신일 : 2018-09-28 (입력 예정일 : 2018-11-30)
그래프
출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 교육기본통계」 각 연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16
주석: 1) 취학률 = (취학 적령 재적 학생수 ÷ 취학 적령 인구) X 100. 2) 취학 적령 인구: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 기준. 3) 취학 적령: 유치원 만 3-5세, 초등학교 만 6-11세, 중학교 만 12-14세, 고등학교 만 15-17세, 고등교육기관 만 18-21세. 4)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은 전문대학, 교육대학, 일반대학, 각종 학교(전문대학 및 대학 과정) 등을 포함하여 계산된 것임.
통계표
교육단계별 남녀 취학률
[단위 : %]
교육단계별 남녀 취학률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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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전체 38.0 39.6 40.3 41.1 44.2 47.7 47.5 48.9 49.8 50.7
초등학교전체 99.4 98.4 99.1 98.7 98.5 97.3 96.7 99.1 98.6 97.3
남자 99.2 98.3 99.0 98.7 98.5 97.4 96.8 99.1 98.6 97.4
여자 99.6 98.5 99.1 98.7 98.4 97.3 96.7 99.0 98.6 97.3
중학교전체 93.3 95.8 96.5 96.7 95.6 95.7 96.4 95.3 94.3 94.2
남자 93.3 95.8 96.5 96.5 95.3 95.6 96.3 95.5 94.5 94.5
여자 93.3 95.8 96.4 96.9 96.0 95.8 96.5 95.2 94.1 93.9
고등학교전체 89.7 91.5 91.7 92.0 92.2 92.5 93.2 92.5 93.1 93.7
남자 89.3 91.2 91.4 91.7 92.1 92.5 93.0 92.2 92.9 93.6
여자 90.1 91.9 92.1 92.3 92.3 92.5 93.3 92.8 93.3 93.8
고등교육기관전체 70.6 70.2 69.3 69.7 69.0 68.6 67.7 67.5 67.3 67.6
남자 72.7 72.1 70.7 71.0 69.9 69.0 67.8 67.1 66.3 66.2
여자 68.3 68.0 67.8 68.2 67.9 68.0 67.5 67.9 68.4 69.0

출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 교육기본통계」 각 연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16
주석: 1) 취학률 = (취학 적령 재적 학생수 ÷ 취학 적령 인구) X 100. 2) 취학 적령 인구: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 기준. 3) 취학 적령: 유치원 만 3-5세, 초등학교 만 6-11세, 중학교 만 12-14세, 고등학교 만 15-17세, 고등교육기관 만 18-21세. 4)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은 전문대학, 교육대학, 일반대학, 각종 학교(전문대학 및 대학 과정) 등을 포함하여 계산된 것임.
정의
취학률은 취학적령인구 대비 취학자(학교교육을 받는 자)의 비율을 말함. 각 학교급별 취학적령인구는 유치원 만 5세, 초등학교 만 6-11세, 중학교 만 12-14세, 고등학교 만 15-17세, 고등교육기관 만 18-21세의 인구임.
해설

취학률은 교육기회의 충족 정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학습욕구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취학률이 상승하게 되면 그만큼 국민의 기본적 욕구가 잘 충족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고 사회통합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취학률의 상승은 인적자본의 축적을 수반하기 때문에 사회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한국은 헌법에 규정된 바에 따라 1949년부터 초등의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984년 교육법을 개정하여 의무교육을 중학교까지 확대하였다. 이와 더불어 1973년에 발표된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이 1980년대에 들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면서 고등학교 취학률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초·중등교육 취학률은 90%를 웃도는 완전 취학상태에 근접하게 되었다.


교육단계별로 취학률을 살펴보면, 먼저 유치원의 경우 2000년 26.2%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7년에는 50.7%를 나타냈다. 유치원 취원율은 아직 50%대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는 해당 지표 산출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과 같은 기타 보육시설이 유아교육 수요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유치원 취원율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유치원 취원율의 상승세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초등학교 취학률은 2000년 97.2%로 완전 취학 상태에 근접하였고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7년 97.3%가 되었다. 중학교 취학률은 2000년 95.0%에서 2017년에는 94.2가 되었다. 고등학교 취학률은 2000년 89.4%에서 2017년에는 93.7%로 상승하였다.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의 경우, 2000년 52.5%에서 2008년 70.6%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소폭 하락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는 67.6%를 기록하고 있다.


초·중등교육의 경우 성별 취학률 차이는 거의 없다. 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경우 남학생의 취학률이 여학생보다 소폭 높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2000년부터 여학생의 취학률이 남학생보다 높아졌다. 고등교육 취학률 역시 남자와 여자의 성별 격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5년에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은 2000년에는 남자 57.2%, 여자 47.5%로 남자가 9.7% 포인트 높지만, 2015년에 역전되면서 2017년에는 남자 66.2%, 여자 69.0%로 여학생의 취학률이 2.8% 포인트 높다.


취학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지표로  상급학교 진학자 비율을 나타내는 진학률을 들 수 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률은 오래 전부터 10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진학률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등교육기관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2000년 62.0% 수준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09년에 77.8%로 정점에 다다른 후에 감소세로 접어들어 2018년에는 69.7%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이 같은 진학률의 최근 추세는 2008년 이후의 취학률 하락세와 궤를 함께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의 취학률은 국제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취학률을 살펴보면, OECD 평균이 5-14세 98.0%, 15-19세 84.6%, 20-29세 58.1%인 반면, 한국은 5-14세 97.5%, 15-19세 86.9%, 20-29세 58.9%로 대부분 연령대에서 OECD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OECD 주요국들과 비교할 때, 한국은 핀란드와 함께 전반적으로 높은 취학률을 보이고 있다. 만 5-14세 범주에서는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 한국 순이고, 만15-19세 범주에서는 핀란드와 한국의 취학률이 가장 높고 이어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 순으로 높다. 만 20-29세에는 핀란드가 가장 높으며 한국, 미국 순으로 높다.

관련용어
취학률: 해당연령에속하는 재적학생수/취학적령 인구.
진학자: (고등학교 졸업후 상황) : 진학하여 해당 학교에 등록한 자.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 조사 기준일 당시 학위를 목적으로 국내 및 국외 전문대학, 대학(원)에 진학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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