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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이수율
· 최근 갱신일 : 2018-09-28 (입력 예정일 : 2019-09-30)
그래프
출처: OECD, 「OECD Education at a Glance」 * 자료 : OECD, 「OECD Education at a Glance」 각 연도
주석: 1) 고등교육이수율은 25세 이상 64세 미만 인구 중 고등교육이수자의 비율임.
통계표
고등교육이수율
[단위 : %]
고등교육이수율 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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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이수율 24 32 33 35 37 39 40 40 42 45 45 47 48

출처: OECD, 「OECD Education at a Glance」 * 자료 : OECD, 「OECD Education at a Glance」 각 연도
주석: 1) 고등교육이수율은 25세 이상 64세 미만 인구 중 고등교육이수자의 비율임.
정의
고등교육이수율은 25세 이상 64세 미만 인구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인구의 비율을 말함.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인적 자본이 국가 경쟁력의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면서 대학교육을 받은 고급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부응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학교육을 받는 인구 비중이 증가하고 있음. 미래의 지능정보화 사회에서도 고등교육을 받은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고등교육이수율 지표는 앞으로 더욱 주목을 받으며 핵심 교육지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됨.
해설

고등교육이수율은 국민의 교육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성인 국민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인구가 많다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사회적 차원에서는 우수한 시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우수한 인적자원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대학교육을 받은 인구가 많다는 것은 국가 발전의 기반이 그 만큼 튼튼하다는 것을 뜻한다.


한국의 경우, 국민의 교육수준이 높고 교육열도 높다. 국민이 교육을 받는 기회를 보여주는 취학률 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초·중등 교육 분야에서 한국인은 이미 세계에서 학교교육을 가장 많이 받고 있었다. 초·중등 교육에서의 교육기회가 충족되자 국민은 대학교육을 받기를 희망하게 되었다. 소수에게 대학을 허락하던 정부는 1981년 졸업정원제를 도입하여 대학 정원을 두 배로 늘리는 조치를 취한다. 이후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으나, 그럼에도 국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그러자 정부는 1995년 대학설립준칙주의 제도를 도입하여 대학 설립 조건을 완화하고 대학정원을 자율화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후 대학교육을 받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다.


25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 인구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비율은 2000년에는 24%였다. 국민 4명 가운데 1명만이 대학교육을 받은 것이다. 이후 대학교육을 받은 인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져 2017년에는 48%까지 증가하였다. 불과 15 여년 만에 대학을 졸업한 인구의 비율이 두 배 정도 상승한 것이다.


주요 선진국들의 고등교육이수율을 비교하면, 캐나다가 57%로 가장 높고 한국(48%,) 미국(46%)이 그 뒤를 잇고 있다. OECD 평균 비율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고등교육이수율은 높은 수준이다. 40세 이하 젊은 인구의 고등교육이수율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고등교육이수율의 증가 추세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른 것도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고등교육이수율이 높은 것은 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한국의 대학진학률(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대학에 진학한 비율)은 2000년대 70-80% 수준을 유지하여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권을 유지하였다. 따라서 향후에도 대학을 졸업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2009년 이후 대학진학률이 소폭 하락하고 있어서 고등교육이수율의 증가 추세도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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