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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람률
· 최근 갱신일 : 2017-12-12 (입력 예정일 : 2018-12-07)
그래프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 통계청, 「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문화예술관람률은 조사대상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음악, 연극,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를 관람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임. 2) 조사대상인구는 2009년까지는 15세 이상 인구, 2011년부터는 13세 이상 인구임.
통계표
성 및 연령집단별 문화예술관람률과 문화예술 종류별 관람률
[단위 : %]
성 및 연령집단별 문화예술관람률과 문화예술 종류별 관람률 통계표
  1990 1993 1996 2000 2004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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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람률전체 33.4 41.6 39.0 36.3 48.2 52.0 52.4 54.5 60.8 64.5 64.0
남자 - - - - - - 50.5 51.5 58.5 62.0 61.6
여자 - - - - - - 54.2 57.4 62.9 66.9 66.3
20세 미만 - - - - - - 77.2 77.9 82.6 84.5 86.0
20-29세 - - - - - - 79.6 78.2 83.4 83.8 83.8
30-39세 - - - - - - 68.2 70.6 77.2 79.2 78.6
40-49세 - - - - - - 53.4 58.7 67.4 73.2 73.7
50-59세 - - - - - - 35.0 41.2 48.1 56.2 58.0
60세 이상 - - - - - - 13.4 16.6 21.7 28.9 29.1
문화예술종류별 관람률음악 · 연주회 - - 11.4 9.7 10.2 12.6 12.9 14.8 13.7 13.8 13.8
연극 - - 8.6 7.3 9.3 12.3 12.9 14.7 15.3 14.9 15.0
무용 - - 1.3 0.9 1.1 1.2 1.1 1.5 1.5 1.2 1.3
영화 - - 27.2 26.6 40.2 40.1 44.8 47.9 54.4 58.8 58.8
박물관 - - 11.3 8.5 12.7 15.0 13.8 15.5 16.4 17.8 16.7
미술관 - - 9.8 6.3 8.9 11.3 10.1 12.1 12.3 12.8 13.5

출처: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 통계청, 「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문화예술관람률은 조사대상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음악, 연극,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를 관람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임. 2) 문화예술 종류별 관람률은 조사대상인구 중 지난 1년간 해당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임. 3) 조사대상인구는 2009년까지는 15세 이상 인구, 2011년부터는 13세 이상 인구임.
정의
문화예술관람률은 통계청에서 시행하는 「사회조사」의 조사대상 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문화예술시설에 가 본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임. 문화예술행사의 종류에는 음악, 연극,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이 포함됨.
해설

문화예술관람률은 국민이 문화예술활동에 소비자로서 참여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기본 지표이다. 문화예술관람률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수준을 알 수 있고 문화예술 소비자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문화예술활동은 다양한 경로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개인적인 수준에서는 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사회적인 수준에서는 공동체의 유지에 기여한다.


문화예술관람률은 1990년 33.4%에서 2017년 64.0%로 증가하였다. 1993년에서 2000년까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1997년 경제위기 전후로 관람률이 다소 위축되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이는 국민의 문화향수에 대한 욕구 증가가 문화인프라 구축 및 문화산업 성장과 결합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문화예술관람률은 인구집단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남자보다는 여자, 고연령층보다는 저연령층의 관람률이 더 높다. 하지만 2009년에 비해 2017년에 50대의 증가폭이 23.0% 포인트로 가장 커져,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문화예술관람률의 세대 간 차이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문화예술종류별로 관람률을 살펴보면, 1996년에서 2017년 사이에 영화 관람률이 가장 높고 무용 관람률이 가장 낮아서 대중문화와 순수예술 간의 차이가 드러난다. 이 차이가 단기적으로 국민의 웰빙이라는 차원에서 문제가 될 것은 없으나 장기적으로 문화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부문의 문화예술관람 증진을 통한 대중문화와 순수예술 관람률의 차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 같은 필요성은 유럽 국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잘 확인된다. 2013년 기준 한국인의 영화 관람률과 순수예술 관람률 차이는 32-52% 포인트에 이르지만 유럽인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15-34% 포인트로 한국인에 비해 훨씬 작다.

관련용어
문화예술관람률: 조사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1년간 문화예술 관람을 위해 문화예술시설에 가본 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임. 문화예술행사의 분야는 음악, 연극,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 등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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