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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신뢰도
· 최근 갱신일 : 2017-09-22 (입력 예정일 : 2018-06-29)
그래프
출처: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자료: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한국종합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귀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항상 신뢰할 수 있다’,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 ‘대체로 조심해야 한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로 응답하도록 하여 측정함. 신뢰도는 ‘항상 신뢰할 수 있다’와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을 합한 비율임. 2)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 응답자는 분석에서 제외함. 3) 2003, 2005, 2006, 2009년 수치는 설문문항이 달라 제외함.
통계표
대인신뢰도
[단위 : %]
대인신뢰도 통계표
  2004 2007 2008 2010 2011 20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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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신뢰도 36.7 46.2 40.3 42.8 44.7 40.5 50.2

출처: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자료: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한국종합사회조사」 각 연도
주석: 1) ‘귀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항상 신뢰할 수 있다’,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 ‘대체로 조심해야 한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로 응답하도록 하여 측정함. 신뢰도는 ‘항상 신뢰할 수 있다’와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을 합한 비율임. 2)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 응답자는 분석에서 제외함. 3) 2003, 2005, 2006, 2009년 수치는 설문문항이 달라 제외함.
정의
대인신뢰도는 만 18세 이상 인구 중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들의 비율임.
해설

대인신뢰도는 자신과 친밀한 사람들이 아닌 일반 사람들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로 측정한다. 제한된 소수의 사람들만 신뢰하고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으면 사회적 유대와 결속의 범위가 좁아질 뿐만 아니라 서로 불신하는 집단들끼리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잘 모르는 사람들도 신뢰할 수 있을 때 사회적 자본이 증대하며 사회적 유대 또한 돈독해질 수 있다.


성인 중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로 측정한 한국인의 대인신뢰도는 2004년 36.7%에서 2014년 50.2%로 13.5% 포인트 높아졌다가 2016년 43%로 하락했다.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측정한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대인신뢰 수준은 2010년 기준으로 33.0%이다. 한국은 이에 못 미치는 25.6%이고, 덴마크는 60.5%로 비교대상 국가들 중 가장 높다.


사회의 여러 제도와 기관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수준은 이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얼마나 잘 대변하는지를 보여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이들 기관과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본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 대법원에 대한 신뢰도를 비교해 보면, 2016년 기준으로 대법원이 68.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지방정부 57.2%, 중앙정부 53.6%이며 국회가 28.6%로 가장 낮다. 2003-2016년 사이에 대법원에 대한 신뢰도는 3% 포인트 낮아졌으나, 지방정부는 10.9% 포인트, 중앙정부는 10.2% 포인트, 그리고 국회가 7.3% 포인트 높아졌다.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은 사회통합 증진과 사회적 자본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제도와 기관에 대한 신뢰를 공적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면, 전반적으로 민간부문에 대한 신뢰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의료계(84.3%), 학계(80.6%), 금융기관(80.5%) 등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시민운동단체의 경우 2000년대 초반에 높았던 신뢰가 2010년까지 떨어지다가 2011년 잠시 높아졌으나 2016년 현재 66.6%로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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