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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BOD 농도
· 최근 갱신일 : 2018-10-29 (입력 예정일 : 2019-01-31)
그래프
출처: 환경부 *자료: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전국수질측정자료」
주석: 1)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물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냄. 2) 4대강별 측정지점은 수돗물 취수구역임.
통계표
4대강 BOD 농도
[단위 : mg/ℓ]
4대강 BOD 농도 통계표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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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팔당댐) 1.3 1.3 1.2 1.1 1.1 1.1 1.2 1.3 1.3 1.1
낙동강(물금) 2.4 2.8 2.4 1.5 2.4 2.3 2.3 2.2 2.0 2.0
금강(대청댐) 1.0 1.0 1.0 1.0 1.0 1.0 1.0 1.0 0.9 0.8
영산강(주암댐) 0.6 0.8 1.0 1.0 0.8 0.8 0.7 0.9 0.9 0.8

출처: 환경부 *자료: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전국수질측정자료」
주석: 1)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물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클수록 오염이 심한 것임. 2) 4대강별 측정지점은 수돗물 취수구역임.
정의
수질오염도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총인농도(TP) 등으로 측정함.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물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며, 하천의 오염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기준임. 수질 및 수생태계 환경기준에 따르면 BOD 3㎎/L 이하를 ‘좋은 물’이라 할 수 있음.
해설

강의 수질은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TP(총인) 같은 측정기준에 따라 상이하게 평가될 수 있으며, 측정 지역의 위치(예컨대, 상류지역인지 하류지역인지)뿐만 아니라 강수량이나  기온 같은 자연적 요인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이 때문에 특정한 강의 수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수(index)가 아직까지는 개발되어 있지 않다.


4대강의 수질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의 ‘물관리종합대책’에 따라 시행된 하수처리장 같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및 고도처리의 효과로 조금씩 나아졌다. 정부는 2006년에 ‘물환경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여 4대강 하천의 115개 중권역 중에서 2015년까지 97개 중권역을 좋은물(BOD 3㎎/L 이하)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2015년 말 기준 중권역 기준으로 한강과 낙동강 권역은 목표를 달성하였고, 금강과 영산강은 각 1개 중권역만 목표에 미달한 상태이다(제2차 물환경관리 기본계획, 2016).


4대강의 주요 상수원 취수구역(한강의 팔당, 낙동강의 물금, 금강의 대청, 영산강의 주암)의 수질을 기준으로 볼 때, 2017년 기준 낙동강을 제외한 3대강은 BOD 2㎎/ℓ 이하의 ‘좋음’ 수준을 달성하고 있다. 낙동강의 경우 1990년대의 BOD 4-5㎎/ℓ수준에 비하면 수질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다른 강들에 비해 오염도가 심한 편이다.
4대강의 주요 상수원 취수구역의 TP 농도는 BOD와 비슷한 변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산강과 금강은 ‘매우 좋음’(0.02㎎/ℓ 이하)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강은 최근에는 ‘좋음’(0.04㎎/ℓ 이하)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가장 수질이 나빴던 낙동강은 ‘보통’(0.2㎎/ℓ 이하) 수준에서 ‘약간 좋음’(0.1㎎/ℓ 이하)으로 가장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4대강의 주요 상수원 취수구역의 COD 수치는 BOD와는 다른 변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BOD와 달리 개선 추세에 있다고 평가하기 어려우며, 금강의 경우에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오히려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낙동강은 ‘보통’(7㎎/ℓ 이하) 수준이고 금강은 ‘약간 좋음’(5㎎/ℓ 이하) 수준으로, BOD 기준 평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 좋은 편이다.

관련용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L 또는 ppm): 물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하여 호기성 분해될 때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말함. BOD 수치가 높을수록 수질이 오염되었음을 의미함.
유기물: 주로 생체 내에서 합성되는 물질 전분, 지방, 단백질 등 탄소를 가진 화합물로서 생명체의 구성성분이며 에너지원임. 토양 중에 서는 서서히 분해되어 작물에 흡수되며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개선에 중요한 비료가 됨.
미생물: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mm 이하의 크기인 미세한 생물임.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 몸을 이루며,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함. 식품, 의약품 등 생산공업이나 생물자원, 수질환경 및 토양의 지력보존 등에 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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