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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배출량
· 최근 갱신일 : 2018-11-06 (입력 예정일 : 2019-01-02)
그래프
출처: 환경부, 「국가온실가스통계」 *자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18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 2018
주석: 1) 총배출량은 LULUCF(토지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 분야를 제외하고 나머지 분야만 합산한 배출량임.
통계표
온실가스배출원별 배출량
[단위 : 100만 톤 CO2eq., 톤 CO2eq./명, 톤 CO2eq./10억 원]
온실가스배출원별 배출량 통계표
  1990 1995 20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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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배출량(100만 톤 CO2eq.) 292.9 437.3 501.4 559.1 564.5 579.5 592.7 597.6 657.4 682.9 687.1 696.7 690.9 692.9 694.1
에너지 241.5 354.4 410.8 466.9 473.2 492.1 505.6 512.9 565.8 594.2 596.9 606.2 598.8 602.4 604.8
산업공정 19.8 44.1 50.2 54.7 53.3 50.6 50.4 47.6 54.4 52.1 53.0 53.3 56.0 53.3 51.5
농업 21.3 23.2 21.6 20.8 20.9 21.2 21.2 21.7 22.2 21.2 21.5 21.4 20.8 20.9 21.2
폐기물 10.4 15.7 18.8 16.7 17.0 15.6 15.4 15.4 15.0 15.5 15.7 15.9 15.4 16.4 16.5
GDP 대비 온실가스배출량(톤 CO2eq./10억 원) 698.3 695.8 610.9 540.6 518.9 505.1 502.4 502.9 519.6 520.6 512.0 504.6 484.2 472.4 459.7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톤 CO2eq./명) 6.8 9.7 10.7 11.6 11.7 11.9 12.1 12.1 13.3 13.7 13.7 13.8 13.6 13.6 13.5

출처: 환경부, 「국가온실가스통계」 *자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18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 2018
주석: 1) 총배출량은 LULUCF(토지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 분야를 제외하고 나머지 분야만 합산한 배출량임. 2) GDP는 2010년 고정가격 기준 실질 GDP임.
정의
온실가스배출량은 이산화탄소를 기준으로 환산한 6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의 배출총량(단위는 이산화탄소 환산톤임)임. 온실가스란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하여 지구에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 상태 물질을 말함. 국제적으로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 삼불화질소(NF3)의 7개 물질을 대표적 온실가스로 정하고 있음. 7개 온실가스는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정도가 다른데,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를 1로 했을 때 다른 온실가스들의 온실효과를 수치로 표시한 것이 지구온난화지수임.
해설

온실효과로 인한 기후변화 또는 지구온난화는 현재 가장 중요한 국제 환경문제이다. 기후변화의 영향(빙하 감소, 사막화, 해수면 상승 등)은 이미 국제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기상 이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을 야기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온실가스 배출이며, 온실가스 배출은 인간의 생산 및 소비 활동(특히 에너지 사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은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기준연도로 설정한 1990년 2억 9,294만 톤(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에서 2016년 6억 9,407만 톤으로 136.9% 증가하였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약 3.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한국은 2014년 기준으로 세계 12위권이고 OECD 회원국 중에서는 6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다. 다만 연평균 배출증가율이 최근 들어 둔화되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이다.


온실가스배출원은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등으로 구분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주된 배출원은 에너지 부문이다. 에너지 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총 온실가스의 87%에 달한다. 한국에서 1990년부터 2016년까지 전체 온실가스배출량 증가를 주도한 것 역시 에너지 부문이며, 이 기간 동안 이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50.5% 증가하였다.

 

실질 GDP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10억 원당 698.3톤에서 2016년 10억 원당 459.7톤으로 약 32% 감소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 속도보다 경제규모의 확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빨랐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GDP 대비 온실가스배출량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은 개발도상국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같은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6.8톤에서 2016년 13.5톤으로 동 기간 동안 2배 정도 증가하였다. 2012년 기준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국이나 호주 같이 석탄사용과 자원개발이 많은 국가들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일본, 독일 등 제조업 중심의 주요 선진국들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관련용어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임. 제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97)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서 6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를 감축 대상으로 명문화됨.
수소불화탄소(HFCs): 불연성 무독성 가스임. 냉장고 및 에어컨 냉매로 사용됨.
이산화질소(NO2): 자극성 냄새가 나는 갈색의 유해한 기체로서 과산화질소라고도 함. 분자식은 NO2, 분자량은 46.008이며 공장 굴뚝이나 자동차 배기에서 배출되며 태양광하에서 NO와 산소원자(O)로 분리되어 산소원자는 다시 산소분자와 결합해서 오존(O3)를 생성함.
육불화황(SF6): 전기제품, 변압기 등의 절연체로 사용되는 가스임.
온실효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들어오는 짧은 파장의 태양 복사에너지는 통과시키는 반면 지구로부터 나가려는 긴 파장의 복사에너지는 흡수하여 지구를 보온하는 역할을 하는 과정을 말하며 지구 대기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함. 만약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의 평균기온은 -18℃ 까지 내려가 생명체가 살 수 없으며, 온실효과가 지구 평균 기온을 15℃ 정도로 유지하여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게 해 줌. 그러나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의 증가로 온실가스가 공기 중에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됨.
지구온난화지수: 대기 중 농도의 변화를 직접 측정하지 않고 서로 다른 기체들의 상대적인 복사 흡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공통적인 수단으로 방출 수준을 해석하기 위한 지수임. 각각의 기체들을 기준이 되는 기체들과 비교했을 때 대기하층에서 성층권까지의 상대적 가열정도의 척도로서 나타내어진 것임. GWPs는 일정기간(보통 100년)동안 1kg의 온실가스가 야기하는 적외선 흡수 능력(가열효과)과 이산화탄소 1kg의 영향에 대한 비율로 측정됨. 복잡한 대기중 화학 반응에 의해 방출된 기체들은 복잡성 때문에 GWPs에 의해 측정되어 왔고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중심으로 나타내어짐. IPCC는 새로운 회기마다 이 GWP를 업데이트함. 100년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를 1로 볼 때, 메탄은 21, 아산화질소는 310, HFC 1,300, PFC 7,000, 육불화황 23,900 정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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