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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가능에너지발전량비율
· 최근 갱신일 : 2018-07-17 (입력 예정일 : 2019-01-04)
그래프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 「신재생에너지보급실적조사」 * 자료 : 한국에너지공단 신ㆍ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에너지보급통계」 각 연도
주석: 1) 신·재생에너지발전량비율 = (신·재생에너지발전량 ÷ 총발전량) × 100.
통계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비율
[단위 : GWh,%]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비율 통계표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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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발전량(GWh) 364,639 381,181 426,647 422,355 433,604 474,660 501,527 532,191 543,098 546,249 560,974 561,826
신·재생에너지 발전량(GWh) 3,950 3,899 4,395 4,227 4,618 5,890 17,346 19,498 21,438 26,882 37,079 40,656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비율(%) 1.08 1.02 1.03 1.00 1.07 1.24 3.46 3.66 3.95 4.92 6.61 7.24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 「신재생에너지보급실적조사」 * 자료 : 한국에너지공단 신ㆍ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에너지보급통계」 각 연도
주석: 1) 신·재생에너지발전량비율 = (신·재생에너지발전량 ÷ 총발전량) × 100. 2) 총발전량은 양수발전 포함이며, 신재생에너지 총발전량은 사업자+상용자가+신재생소규모자가용 합계임.
정의
신·재생에너지발전량비율은 총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차지하는 비율임.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국제적으로 통일된 정의는 없으며, 통계기준도 국가마다 다름. 한국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정의하고 있음.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로 분류되는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에너지, 중질잔사유가스화에너지와 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지열, 수력, 해양에너지 등 총 11개 에너지를 포함함. 최종에너지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율은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 자원의 사용에 따른 환경 오염과 파괴, 특히 기후변화가 심화되는 국면에서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지표임.
해설

석유를 바탕으로 한 에너지 이용의 확대는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이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그에 못지않은 부작용도 낳았다. 각종 환경문제를 포함하여 국내, 국제 간 불평등을 심화시켜 왔다. 에너지 사용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띠라서 석유에 의존한 현재의 에너지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


총발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발전량의 비중은 2002년 0.07%에 불과하였으나 2003년 1.56%로 증가하였다. 이는 신·재생에너지발전량이 실질적으로  늘어났다기보다 2003년부터 수력을 신·재생에너지 통계에 반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재생에너지 시설용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2년에 도입한 ‘발전차액보전제도’와 이 제도 대신 2012년부터 도입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의 시행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용량이 늘어났다. 신·재생에너지 시설용량이 늘어나면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도 늘어났지만 총발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 비중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다만 ‘발전차액보전제도’ 시행 마지막 해인 2011년에는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이후 2012년에는 RPS 도입으로 발전사들이 자사의 생산 전력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해야 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이용이 확대되었다. 그 결과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2011년에 3%를 넘게 되었고 2016년에는 7.24%가 되었다.


신·재생에너지는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 국제적으로는 재생가능에너지로 통용된다. OECD에서 사용하는 재생가능에너지에는 태양, 바람, 물, 생물유기체(biomass), 해양에너지와 생분해가 가능한 폐기물에너지가 포함되는데, 말 그대로 재생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일컫는다. 하지만 한국의 신·재생에너지에는 국제기준의 재생가능에너지로 분류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석탄액화 및 가스화 에너지와 화석연료 기반의 폐기물에너지는 재생가능하지 않고 환경친화성도 높지 않으며, 수소는 생산에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아니라 에너지 전달자(energy carrier)라 할 수 있다. 또한 연료전지는 에너지가 아니라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기다.


국제기준에 따라 주요 국가들의 1차에너지 대비 재생가능에너지비율을 비교해 보면, 2016년 한국(1.7%)은 이탈리아(17.3%), 독일(12.7%), 프랑스(9.6%), 미국(7.1%), 영국(8.2%), 호주(6.5%), 일본(4.8%) 등 비교대상 선진국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준으로 비교하여도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

관련용어
수력발전(水力發電, hydro power): 물의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전기를 얻는 발전방식.
양수발전: 고지대에 저수지를 만들고 전력의 비수요기인 밤에 잉여전력을 이용하여 여기에 물을 모터펌프로 퍼올려 놓았다가 수요기에 저수지물을 낙하시켜 발전하는 방식.
1차에너지(Primary Energy): 자연이 제공한 그대로의 가공하지 않은 에너지. 나무, 석탄, 석유,천연가스, 우라늄은 재생될 수 없는 형태에 해당하고, 수력, 태양열, 풍력, 바이오매스, 지열, 조력 등의 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형태에 해당함.
신재생에너지(New & Renewable Energy): 석유, 석탄, 원자력, 천연가스, 수력등 종래 사용되어온 에너지 이외에 장차 기술개발에 의하여 공급이 가능하게 될 태양에너지, 바이오매스, 동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수소에너지, 석탄전환연료 등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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