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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
국민 삶의 질 지표
1인당 여행일수
8.83 일/연
2024년
대비
0.29
▲
만 15세 이상 인구의 1인당 연간 국내관광여행(당일여행 포함) 일수임.
여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여행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가활동의 하나로, 1인당 여행일수를 통해 국민의 여가향유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25년 1년간 국내 관광여행 경험률은 93.2%이며,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연간 평균 국내 관광여행일수는 2025년 8.83일로 2020년 이후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자가 9.17일로 남자(8.49일)보다 여행을 더 많이 떠나는 것으로 나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1.14일로 가장 길고, 70대 이상에서 4.59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2024년에 비해 여행일수가 소폭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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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2
국민 삶의 질 지표
산재사망률
0.99 명/만명
2024년
대비
0.01
▲
산재 적용대상 근로자 1만명당 산재 사망자수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근로여건의 안전정도를 보여주는 중요지표로 근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측정함으로써 근무환경의 안전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의미가 있다. 산업재해의 수준은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통계에 포착되지 않고 누락되는 사고가 있고, 누락 정도가 국가 또는 시기마다 다르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표가 바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수이다. 산재사망률은 1990년대에는 대체로 근로자 1만명당 3명 수준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꾸준히 감소하여 2001년 2.6명에서 2010년 1.36명, 2021년 1.07명으로 감소하였으나 2022년에 1.10명으로 소폭 증가한 이후 2023년에 0.98명으로 감소하였다. 이 이후에 정체되어 있으며 2025년 산업재해로 안한 사망자수는 2,248명으로 2024년 2,098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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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3
국민 삶의 질 지표
월평균 임금(실질)
3,606 천원
2024년
대비
34
▲
임금근로자의 월임금총액(실질금액)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일자리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기준이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받는 임금의 총액이다. 임금총액은 근로시간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을 고려한 임금수준의 정확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로자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여 실질화한 금액으로 비교해볼 때, 2011년 290만 2천원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2025년 360만 6천원으로 2024년 357만 2천원보다 3만 4천원 증가하였다. 종사상 지위로는 2025년 상용근로자는 447만 2천원, 임시·일용 근로자는 174만 5천원으로 임시·일용 근로자의 임금은 상용 근로의 39.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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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4
국민 삶의 질 지표
유아교육 취원율
94.3 %
2024년
대비
0.2
▲
만 3-5세 인구 중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의 비율
교육기회가 해당 구성원들에게 적시에 적절하게 그리고 광범위하게 제공되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로 초등교육 이전의 교육기회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2025년 유아교육 취원율은 94.3%로 만 3~5세 아동의 열 명 중 아홉 명 이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유아교육 취원율은 2002년 56.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는 지표로 특히 2004~2007년까지 매년 4~6%p 가량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2013년 91%를 넘어선 이후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나 어느 정도 정체된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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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5
국민 삶의 질 지표
고용률
62.9 %
2024년
대비
0.2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
고용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제로 취업하고 있는지를 가장 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로서 노동시장의 현황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2025년 고용률은 62.9%로 전년 대비 0.2%p 증가하였으며, 2014년 60.5%로 증가한 이후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감소하였으나 이후로 계속 회복해서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70.6%로 여자(55.3%)보다 15.3%p 높으며, 남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한편 여자는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용률은 2010년 36.2%에서 2025년 46.7%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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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6
국민 삶의 질 지표
긍정정서
6.9 점/10점만점
2024년
대비
0.1
▲
개인들이 과거의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한 것으로 긍정적 정서(행복)의 평균점수임
주관적 웰빙의 정서적 측면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OECD의 '주관적 웰빙 측정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는 핵심항목 중 하나로 개인들이 경험하는 긍정정서의 경험이다. 어제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보여주는 긍정정서는 2025년 6.9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증가했다. 2014년 6.2점에서 2017년 6.5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증감을 반복하였으나 2021년에 증가한 이후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 남자와 여자의 긍정정서가 6.9점으로 동일하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6.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삶의 만족도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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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7
국민 삶의 질 지표
기관신뢰도
53.6 %
2024년
대비
4
▲
주요 기관과 제도에 대해 신뢰하는 인구의 비율(주요 기관: 중앙정부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군대, 노동조합,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계, 의료계, 대기업, 종교계, 금융기관)
사회의 여러 제도 및 기관들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하는가는 제도 및 기관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또한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잘 대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이들 기관 및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기관신뢰도는 2016년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1.1%, 49.6%로 다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 53.6%로 다시 상승했다. 2025년에 기관별로 볼 때 대부분 신뢰도가 증가했으며, 특히 국회의 신뢰도 증가폭이 11.6%p로 가장 크다. 중앙정부부처 역시 전년 대비 11.1%p 증가했으며, 법원과 검찰 신뢰도가 각각 -2.4%p, -3.8%p로 신뢰도가 감소했다. 하지만 '국회'에 대한 신뢰도는 38.6%로 여전히 기관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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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8
국민 삶의 질 지표
부정정서
3.6 점/10점만점
2024년
대비
-0.2
▲
개인들이 과거의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한 것으로 부정적 정서(근심/걱정, 우울)의 평균점수임
주관적 웰빙의 정서적 측면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OECD의 '주관적 웰빙 측정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는 핵심항목 중 하나로 개인들이 경험하는 부정정서(걱정과 우울)의 경험이다. 어제 얼마나 '걱정'과 '우울감'을 느꼈는지를 보여주는 부정정서는 2025년 3.6점으로 2024년보다 0.2점 감소하였다.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4.0점, 4.1점에서 2023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4년에 3.8점으로 급격하게 악화되었다. 이후 2025년에 다시 감소하였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어 삶의 만족도나 긍정정서와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연령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19~29세와 50대 이상의 부정정서가 3.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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